2009년 2월 22일 청년 예배 콘티

2월 22일 예배 콘티
1. 축복하소서G장호진 간사님의 기도가 끝날 때 쯔임 축복하소서..찬양을 한다. <리더먼저>
2. 영광 가장 높은 곳에G신명나게~
3. 다와서 찬양해G신명나게~
4. 일어나라 찬양을 드리라 G즐겁게~후렴반복하다가 마무리하고, 천천히 '마음열고~'후렴 다시 반복
5. 주께 가오니A맨트 할 때 '주께가오니'반주, -> 찬양후렴을 반복하면서 점점더 힘있게..
6. 찬송가 122장 (후렴)A<기도인도 후 기도가 잔잔해 질 때, 엎드려 절하세~ 조용히 찬양한다. 여러번 반복
7.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A주의 보혈의 공로/능력을 찬양
8. 나는 찬양하리라 A경배와 찬양 -> 영광의박수를 드리며 마무리...
찬양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가 주님의 자녀임을 '축복하소서'찬양을 통해 확인한다. 익숙한 찬양 가사로 하나님을 경배한다. '마음열고 주님앞에 기뻐해'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열어야 주님앞에서 기뻐할 수 있음을 요청한다.
멘트1. 할렐루야~/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열려있으십니까? (아멘) /우리가 마음을 열 때에 우리는 비로써 기뻐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마음을 열 때에 우리는 비로써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예배할 수 있습니다. / 마음을 연다는 것은 진리된 복음 앞에 우리가 겸손하게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 때에 우리는 비로써 주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믿음으로 주앞에 나아갑시다.
기도인도> 이 시간 우리의 입술로 올려드린 고백들을 기억하며서 함께 기도하십시다. 
찬송가 122장 후렴으로 왕앞에 경배하고,
우리가 드린 모든 찬양이 주의 보혈의 공로와 능력임을 찬양..
나는 찬양하리라..로 찬양하면서 전심으로 경배와 찬양을 하며 다시 장호진 간사님이 기도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