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의 7가지 자세

찬양팀의 7가지 자세

- 동두천 성결교회 이삼송 부목사님-

1. 찬양팀이 하나님과 깊이 있는 교제를 가져야 한다.
• 하나님을 좋아하고, 하나님 섬기는 일을 좋아해야 한다.
•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제들은 정말 하나님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 수 있어야 한다.
• 충성과 헌신, 이를 악물고, 전투적인 모습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넘어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으로 보여져야 한다.
• 모든 예배의 하이라이트는 '임재'이다. 임재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계신가? 아닌가?'의 질문이 사라지게 된다.
• 임재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2. 모일 때 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라
• 모임을 시작할 때, 잡담이나 농담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시작하라
• 부목사님이 실재로 이렇게 전도팀을 이끄렀을 때, 다른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리더쉽이 세워지는 경험을 하셨다.
• 말씀을 1장 읽고, 함께 기도하고 시작하라
3. 교회의 방향성에 맞춰라
• 곡선정에 있어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목회자에게 순종하라. 그 과정을 통해서 오히려 '복'을 받는 사람은 참고 순종한 리더에게 있다.
• 교회를 바꾸고 나면 본래 있던 교회의 가치가 보이게 된다. 교회를 사랑하고 섬겨라.
4. 기본 자세를 지키라
• 연습시간 엄수, 지각은 안됨.
• 예배중에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 성도앞에서 예배 때 찬양곡 맞추는 연습을 하지 말아라. (사전에 연습을 다해야 한다
5. 정리정돈은 필수로.
• 마이크/라인 정리를 말끔하게 하라.
• 찬양전 후에 찬양팀이 예배당 청소를 해보아라.
• 새벽기도를 안 나온 사람들은 그날 예배팀에 세우지 않아도 보았다.
6. 늘 배우자
• 책 / 세미나 / 외국 워쉽 앨범을 구입해서 계속 들어라
• 선곡은 청중의 수준에서 바로 한단계 위의 곡들로 하라. (곡이 너무 어려우면 회중이 따라오기 힘들어하고 반대로 곡이 너무 쉬우면 회중들이 지루에 하기 때문이다.)
• 세계 워쉽의 트랜드를 읽어라.
• 프로의 자세를 배워라. (프로는 태도와 자세에서 드러난다. 알차게 연습이 되면 여유가 생기는데 그 여유는 사람들이 먼저 알아채린다. 회중들이 찬양팀 안에서 이런 여유를 찾게 될 때에 회중들은 편안함을 느낀다.)
• 노래 / 춤 / 설교 / 다 마찬가지다. 알차게 준비하면 여유가 생긴다.
7. 감사함으로 하자.
• 자신이 어떤 역할이든지 간에 하찮은 직분으로 여기지 말라.
• 사람들이 보든지 말든지 성실하게 감당하라.
•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