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캠 목요 모임 콘티 준비

콘티 >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치킨캠프 안에 기적을 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열심이 있고 /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믿고 기도하는 하나님께서 사랑이 많으신 분이고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개인적으로 끔찍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정말로 끔찍한 일주일이였습니다. 

죄를 향해 뛰어가는 제 발걸음은 하나님의 기적으로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신다는 역사앞에서도 죄를 기여코 지어내고 말았습니다. 

죄의 역사하는 힘이 하나님의 은혜를 짓밟는 순간이였습니다. 오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임정원 형제의 생명을 보호하셨고, 

바울이의 삶을 건강하게 이끌고 계셨습니다. 모두가 이 기쁨의 소식을 기쁨으로 나눌때 저는 조용한 자리에서 부끄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차라리 죄가 들어났을 때가 은혜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한번 죄를 짓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 다른 사람들의 정죄함이 바로 없으니 

다시 죄를 짓게 되고 / 이런일들이 반복되면서 / 

결국은 죄에서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의 자리에서 / 

은혜를 구해보지만 그 때는 이미 많은 것을 잃어버린 사람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ㅜㅜ 아.. 주여. 저를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에게는 주의 자비보다 주의 형벌이 더 어울립니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화... / 

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이와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주께로 나아갈 때마다 그 죄!

죄를 죄로 끊임없이 인식하게 하는 하시는 힘의 원천은 성령하나님이시다.

십자가 앞에서 죄를 고백드리고

이미 부활하셔서 하늘계신 예수님이시지만 

우리가 죄를 가지고 십자가앞에 나아가게 되었을 때 / 

우리는 그 자리에서 여전히 십자가에서 죄로 인해 피를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게되는 시공간을 초월한 주님의 모습을 보게 되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과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상황속에서 현재적으로 만나주시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 앞에 갔을 때 / 나의 죄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은혜안에서 부활하신 예수님 권능을 

콘티 >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