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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Worship ::악보PPT 자막 쉽게 만들기::
이렇듯 교회의 제일 목표가 될 수 있는 성화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다물고, 강조도 하지 않고, 이를 다루지 않고 있다면 과연 이런 교회가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겠는가? 이런 교회들에게 주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는가? 성경은 이런 교회를 향해 “저주”를 받을 교회라고 말씀한다. 이는 물질주의에 의해 불이 붙고, 성공과 축복에 의해 불이 붙어 있는 교회들이 기복 신앙과 죄를 규탄하지 않고, 또 성경의 절대적 진리가 도외시 되는 유혹과 미혹으로 기독교회들을 미혹의 영에게 바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다른 복음들이 모두 죄를 규탄하지 않고, 물질의 축복과 건강과 장수와 질병의 치유 등을 신앙의 주목적으로 하는 이단적 메시지와, 절대적 진리가 제시되지 않는 메시지를 가지고 교회들을 유혹..
'알파 코스'는 1977년 영국성공회 성삼위브롬튼성당(HTB)의 당시 부임사제 찰스 만함이 착안/시작했다. 그후 존 어바인 신부, 니키 리 등을 거쳐 니키 검블 신부(현 HTB 주임사제)가 알파의 '얼굴마담' 노릇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알파의 실세는 '알파의 대부'라고 불리는 전 HTB 주임사제 샌디 밀러 신부. 밀러를 모르면 알파의 실체를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을 읽다 보면 차차 알게 되지만 밀러는 대단한 '문제인사'다. 그와 검블은 모두 변호사(barrister) 출신이다. 영국 교계와 법조계는 사실상 프리메이슨들이 지배하는 사회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안다(밝혀진 수많은 증거가 있음). 알파코스는 가히 현상학적으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2007년에 세계 160개국에서 33,500회 실시..
빈야드 운동 쓰러짐의 현상에 대한 연구 이 영 호 목사 머 리 말. 빈야드 운동에서 나타 난다는 소위 ‘영적 체험 현상’ 에 대한 문의가 상담창구에 적지않다. 목회자들에 의한 문의가 아니라 목회자들을 통해서 일어나고 있는 자기교회와 타교회 집회와 혹은 친척으로 부터 인도받아 찾아간 교회에서 보고 묻는 전화들이다. 이로 본다면 적지않은 목회자들이 빈야드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빈야드 운동에 대해서는 예장 통합측 제 81회 총회(1995년). 예장 합동측 제 82회 총회(1997년). 예장 개혁측 제 77회 총회에서 「도입금지 내지 참여 삼가」등으로 정죄한바 있다. 이에 본지는 5월호에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분별력을 높이기 위해 「쓰러짐의 현상」을 집중 조명해 보기로 하겠다. 1. 빈야드 운..